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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이야기

개복숭아의 효능 담은 라이프케어 도인

개복숭아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라이프케어 도인...

 

도인이라고 하니까 산속에 사는 도닦는 할아버지 생각이 난다.

도인은 라이프케어에서 내놓은 복숙아파우치 건강보조식품..ㅎㅎㅎ

 

그런데 광고문구가 재미나다...

"옛부터 거시기에 개복숭아입니다."

거시기? 고양이가 관절이 부드럽고 사뿐사뿐 잘 돌아다니니까

관절에 좋다고 쯧...

뼈를 푸~욱 고와서 만든 음식 곰탕 곰국...

당연히 뼈에 좋다고 믿고 있는 것이 우리 나라의 통념이죠.

그런데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니 별로라는 이야기가 있죠... 이런 ㅠㅠ

그래도 맛있으면 됐지 하면서 가끔 먹고는 있죠.

 

 

 

 

개복숭아는 예전에는 맛도 없고 조그맣고 먹을 수 없는 과일로

여기고 있었죠.

마치 길거리에 있는 애기사과처럼 빨갛고 맛있게 익었있어도

누구하나 따먹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천기누설이나 만물상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이

개복숭아를 따서 발효효소액을 만들어서 먹고는 나름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방송에도 출연하고

말 그대로 뜨고 있는 과일

 

그런데 과일을 따다가 청이나 효소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 것을

제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니...

 

 

www.lifecarek.com

라이프케어 도인을 파는 홈페이지입니다

 

 

앞으로 개복숭아가 뜨는 시대가 올 것 같다~

헛개나무 한참 뜨고나니 지금은 헛개음료까지 나오게 되는 것처럼

아마도 이 라이프케어의 도인도 방송의 힘을 얻어

개복숭아의 효능을 가지고 대박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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